창원 ‘의과대학 유치’ 서명 60만 명 돌파
입력 2023.11.18 (21:30)
수정 2023.11.1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경남도민 6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하고 창원시민 30만 명 서명을 달성한 데 이어, 경남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서명 운동을 통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1.65명으로 전국 평균 2.04명보다 적고, 인구가 비슷한 부산과 비교해도 3분의 2수준에 불과합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하고 창원시민 30만 명 서명을 달성한 데 이어, 경남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서명 운동을 통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1.65명으로 전국 평균 2.04명보다 적고, 인구가 비슷한 부산과 비교해도 3분의 2수준에 불과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의과대학 유치’ 서명 60만 명 돌파
-
- 입력 2023-11-18 21:30:57
- 수정2023-11-18 22:00:15

창원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경남도민 60만 명이 참여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하고 창원시민 30만 명 서명을 달성한 데 이어, 경남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서명 운동을 통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1.65명으로 전국 평균 2.04명보다 적고, 인구가 비슷한 부산과 비교해도 3분의 2수준에 불과합니다.
창원시는 지난 3월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가 출범하고 창원시민 30만 명 서명을 달성한 데 이어, 경남 전체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서명 운동을 통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1.65명으로 전국 평균 2.04명보다 적고, 인구가 비슷한 부산과 비교해도 3분의 2수준에 불과합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