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옛 ‘지하 벙커’ 50년 만에 개방

입력 2023.11.19 (21:41) 수정 2023.11.1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전쟁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조성한 '당산 터널'을 일반인에게 개방합니다.

1973년 조성된 당산 터널은 폭 4m, 높이 5.2m의 아치형 구조에 길이 200m, 2천 백㎡ 규모의 지하 벙커입니다.

충청북도는 도민 의견 등을 수렴해 터널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옛 ‘지하 벙커’ 50년 만에 개방
    • 입력 2023-11-19 21:41:16
    • 수정2023-11-19 21:57:46
    뉴스9(청주)
충청북도가 전쟁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해 조성한 '당산 터널'을 일반인에게 개방합니다.

1973년 조성된 당산 터널은 폭 4m, 높이 5.2m의 아치형 구조에 길이 200m, 2천 백㎡ 규모의 지하 벙커입니다.

충청북도는 도민 의견 등을 수렴해 터널 활용 방안을 찾을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