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남] 중증 응급 진료 심포지엄…“정당 현수막 최소화”
입력 2023.11.20 (07:54)
수정 2023.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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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서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진료의 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창원시와 정당들이 정당 현수막 난립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증 응급 환자의 이송과 전원, 진료 협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경상남도가 내일(21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응급 의료가 취약한 경남 서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책임의료기관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진주와 창원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과 통영적십자병원이 참석합니다.
이들 기관은 응급환자의 이송을 위한 구급 정책을 소개하고, 중증 전문질환별 현황과 과제, 응급의료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지역 13개 정당 경남도당이 내일 창원시청에서 정당 현수막 난립 최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습니다.
주요 내용은 정당 현수막에 혐오와 비방하는 내용을 없애고, 현수막 설치와 관리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현수막 표시기간이 끝날 경우 자진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사거리 교통안전을 방해하거나 영업장 간판에 과도한 지장을 주는 설치를 금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남 원전기업 수출을 위해 해외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홍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피케이밸브, 에코파워텍 등 7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프랑스 파리를 찾아 지역 기업 설명회와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 전시회에도 방문해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경남 서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진료의 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창원시와 정당들이 정당 현수막 난립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증 응급 환자의 이송과 전원, 진료 협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경상남도가 내일(21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응급 의료가 취약한 경남 서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책임의료기관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진주와 창원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과 통영적십자병원이 참석합니다.
이들 기관은 응급환자의 이송을 위한 구급 정책을 소개하고, 중증 전문질환별 현황과 과제, 응급의료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지역 13개 정당 경남도당이 내일 창원시청에서 정당 현수막 난립 최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습니다.
주요 내용은 정당 현수막에 혐오와 비방하는 내용을 없애고, 현수막 설치와 관리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현수막 표시기간이 끝날 경우 자진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사거리 교통안전을 방해하거나 영업장 간판에 과도한 지장을 주는 설치를 금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남 원전기업 수출을 위해 해외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홍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피케이밸브, 에코파워텍 등 7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프랑스 파리를 찾아 지역 기업 설명회와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 전시회에도 방문해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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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20 0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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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진료의 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창원시와 정당들이 정당 현수막 난립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증 응급 환자의 이송과 전원, 진료 협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경상남도가 내일(21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응급 의료가 취약한 경남 서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책임의료기관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진주와 창원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과 통영적십자병원이 참석합니다.
이들 기관은 응급환자의 이송을 위한 구급 정책을 소개하고, 중증 전문질환별 현황과 과제, 응급의료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지역 13개 정당 경남도당이 내일 창원시청에서 정당 현수막 난립 최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습니다.
주요 내용은 정당 현수막에 혐오와 비방하는 내용을 없애고, 현수막 설치와 관리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현수막 표시기간이 끝날 경우 자진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사거리 교통안전을 방해하거나 영업장 간판에 과도한 지장을 주는 설치를 금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남 원전기업 수출을 위해 해외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홍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피케이밸브, 에코파워텍 등 7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프랑스 파리를 찾아 지역 기업 설명회와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 전시회에도 방문해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경남 서부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과 진료의 협력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창원시와 정당들이 정당 현수막 난립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읍니다.
이번 주 경남, 조미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증 응급 환자의 이송과 전원, 진료 협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경상남도가 내일(21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응급 의료가 취약한 경남 서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책임의료기관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진주와 창원경상국립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과 통영적십자병원이 참석합니다.
이들 기관은 응급환자의 이송을 위한 구급 정책을 소개하고, 중증 전문질환별 현황과 과제, 응급의료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창원시와 지역 13개 정당 경남도당이 내일 창원시청에서 정당 현수막 난립 최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습니다.
주요 내용은 정당 현수막에 혐오와 비방하는 내용을 없애고, 현수막 설치와 관리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현수막 표시기간이 끝날 경우 자진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사거리 교통안전을 방해하거나 영업장 간판에 과도한 지장을 주는 설치를 금지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경남 원전기업 수출을 위해 해외 홍보에 나섭니다.
이번 홍보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피케이밸브, 에코파워텍 등 7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프랑스 파리를 찾아 지역 기업 설명회와 상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원자력 전시회에도 방문해 마케팅과 상담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조미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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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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