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서석면 비닐하우스에서 불…50여 분만에 꺼져
입력 2023.11.20 (08:03)
수정 2023.11.20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1시 20분쯤,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의 한 농가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5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5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천 서석면 비닐하우스에서 불…50여 분만에 꺼져
-
- 입력 2023-11-20 08:03:14
- 수정2023-11-20 08:14:03
오늘(20일) 새벽 1시 20분쯤, 홍천군 서석면 수하리의 한 농가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5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5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2동과 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