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회서 ‘전북특자도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입력 2023.11.20 (19:17)
수정 2023.11.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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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행사가 내일(21) 국회에서 열립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시, 군 단체장 등이 참여해 특별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건의문을 낭독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28개 상징적인 법안에 그친 특별법을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은 법안으로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시, 군 단체장 등이 참여해 특별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건의문을 낭독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28개 상징적인 법안에 그친 특별법을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은 법안으로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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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국회서 ‘전북특자도법 개정안’ 연내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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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19:17:15
- 수정2023-11-20 19:23:07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전부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촉구하는 행사가 내일(21) 국회에서 열립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시, 군 단체장 등이 참여해 특별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건의문을 낭독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28개 상징적인 법안에 그친 특별법을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은 법안으로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지사와 전북 국회의원, 시, 군 단체장 등이 참여해 특별법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건의문을 낭독합니다.
전라북도는 내년 1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28개 상징적인 법안에 그친 특별법을 2백32개 세부 조항을 담은 법안으로 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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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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