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럼피스킨 발생 1주일…추가 확산 없어
입력 2023.11.20 (21:53)
수정 2023.11.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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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북에서 첫 럼피스킨 확진이 나온 이후, 추가 확산 없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영천과 상주의 의심 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20일 현재 추가 의심 신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재난안전관리기금으로 한우 농가에 흡혈 곤충 방제약을 지원하는 등 항체 형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는 방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영천과 상주의 의심 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20일 현재 추가 의심 신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재난안전관리기금으로 한우 농가에 흡혈 곤충 방제약을 지원하는 등 항체 형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는 방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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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럼피스킨 발생 1주일…추가 확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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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53:35
- 수정2023-11-20 22:02:05

지난 14일 경북에서 첫 럼피스킨 확진이 나온 이후, 추가 확산 없이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영천과 상주의 의심 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20일 현재 추가 의심 신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재난안전관리기금으로 한우 농가에 흡혈 곤충 방제약을 지원하는 등 항체 형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는 방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영천과 상주의 의심 신고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20일 현재 추가 의심 신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재난안전관리기금으로 한우 농가에 흡혈 곤충 방제약을 지원하는 등 항체 형성이 마무리되는 이달 말까지는 방제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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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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