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6,200여억 원 편성
입력 2023.11.20 (21:55)
수정 2023.11.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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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춘천시 당초 예산안이 올해보다 1.63% 증가한 1조 6,200여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사업 예산이 5,7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452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환경분야는 118억 원, 교통·물류 분야 77억 원, 문화예술 분야 34억 원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330회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사업 예산이 5,7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452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환경분야는 118억 원, 교통·물류 분야 77억 원, 문화예술 분야 34억 원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330회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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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6,200여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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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0 21:55:21
- 수정2023-11-20 21:57:58
내년도 춘천시 당초 예산안이 올해보다 1.63% 증가한 1조 6,200여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사업 예산이 5,7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452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환경분야는 118억 원, 교통·물류 분야 77억 원, 문화예술 분야 34억 원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330회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사업 예산이 5,700여억 원으로 올해보다 452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환경분야는 118억 원, 교통·물류 분야 77억 원, 문화예술 분야 34억 원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춘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제330회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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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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