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반기는 곳으로 가겠다”…민주당과 헤어질 결심?
입력 2023.11.21 (19:16)
수정 2023.11.21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이분 행보에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전화로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직접 들어봅니다.
먼저, 오늘 국민의힘 행사에는 어떤 계기로 참석하셨고, 강연의 주된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요?
[앵커]
공교롭게도 김기현 대표부터 인요한 위원장까지 인재 영입에 '슈퍼 빅텐트'를 언급했고, 이 의원께서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인요한 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하셨나요?
[앵커]
12월 초까지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때까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고, 왜 그때일까요?
[앵커]
KBS 라디오에 출연해 "탈당을 미루면 공천을 구걸하는 것처럼 공격받는다" 고 했는데, 탈당은 기정사실인가요?
[앵커]
다른 인터뷰에서 거취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당내에 수십 명이라고 하셨는데, 이분들과도 소통하고 계십니까?
최근 이분 행보에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전화로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직접 들어봅니다.
먼저, 오늘 국민의힘 행사에는 어떤 계기로 참석하셨고, 강연의 주된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요?
[앵커]
공교롭게도 김기현 대표부터 인요한 위원장까지 인재 영입에 '슈퍼 빅텐트'를 언급했고, 이 의원께서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인요한 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하셨나요?
[앵커]
12월 초까지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때까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고, 왜 그때일까요?
[앵커]
KBS 라디오에 출연해 "탈당을 미루면 공천을 구걸하는 것처럼 공격받는다" 고 했는데, 탈당은 기정사실인가요?
[앵커]
다른 인터뷰에서 거취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당내에 수십 명이라고 하셨는데, 이분들과도 소통하고 계십니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인터뷰] “반기는 곳으로 가겠다”…민주당과 헤어질 결심?
-
- 입력 2023-11-21 19:16:01
- 수정2023-11-21 20:12:09

[앵커]
최근 이분 행보에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전화로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직접 들어봅니다.
먼저, 오늘 국민의힘 행사에는 어떤 계기로 참석하셨고, 강연의 주된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요?
[앵커]
공교롭게도 김기현 대표부터 인요한 위원장까지 인재 영입에 '슈퍼 빅텐트'를 언급했고, 이 의원께서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인요한 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하셨나요?
[앵커]
12월 초까지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때까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고, 왜 그때일까요?
[앵커]
KBS 라디오에 출연해 "탈당을 미루면 공천을 구걸하는 것처럼 공격받는다" 고 했는데, 탈당은 기정사실인가요?
[앵커]
다른 인터뷰에서 거취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당내에 수십 명이라고 하셨는데, 이분들과도 소통하고 계십니까?
최근 이분 행보에 여·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전화로 연결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 직접 들어봅니다.
먼저, 오늘 국민의힘 행사에는 어떤 계기로 참석하셨고, 강연의 주된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요?
[앵커]
공교롭게도 김기현 대표부터 인요한 위원장까지 인재 영입에 '슈퍼 빅텐트'를 언급했고, 이 의원께서 국민의힘 행사에 참석하다 보니, 국민의힘으로 가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이 많습니다.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앵커]
인요한 위원장과 어떤 대화를 하셨나요?
[앵커]
12월 초까지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때까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고민하시고, 왜 그때일까요?
[앵커]
KBS 라디오에 출연해 "탈당을 미루면 공천을 구걸하는 것처럼 공격받는다" 고 했는데, 탈당은 기정사실인가요?
[앵커]
다른 인터뷰에서 거취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당내에 수십 명이라고 하셨는데, 이분들과도 소통하고 계십니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