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④ “우리 아빠는 예술가입니다”
입력 2023.11.21 (19:36)
수정 2023.11.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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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딸은 아빠를 예술가라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아빠는 재판을 받는 처지입니다.
4명 중 1명 꼴로 타투 경험이 있지만 타투 시술자들, 대부분 범법자입니다.
우리 사회 경계 바깥에 있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타투이스트 이야기입니다.
※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딸은 아빠를 예술가라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아빠는 재판을 받는 처지입니다.
4명 중 1명 꼴로 타투 경험이 있지만 타투 시술자들, 대부분 범법자입니다.
우리 사회 경계 바깥에 있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타투이스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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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④ “우리 아빠는 예술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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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9: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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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딸은 아빠를 예술가라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아빠는 재판을 받는 처지입니다.
4명 중 1명 꼴로 타투 경험이 있지만 타투 시술자들, 대부분 범법자입니다.
우리 사회 경계 바깥에 있는 존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타투이스트 이야기입니다.
※ 이 보도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딸은 아빠를 예술가라 믿고 있는데, 정작 그 아빠는 재판을 받는 처지입니다.
4명 중 1명 꼴로 타투 경험이 있지만 타투 시술자들, 대부분 범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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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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