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 7천억 원…“지방 소멸 대응”
입력 2023.11.21 (19:39)
수정 2023.11.2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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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1퍼센트 늘린 1조 7천4백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와 농촌 균형발전 기반 구축과 녹색 정원도시 조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문화, 관광 분야로는 서동 생가터 유적 정비 65억 원,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43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녹색 정원도시로는 왕궁정착농원 축사 매입 48억 원, 공원 개보수에 17억 원 등을 배정하고, 이상기후와 환경, 고물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도 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와 농촌 균형발전 기반 구축과 녹색 정원도시 조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문화, 관광 분야로는 서동 생가터 유적 정비 65억 원,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43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녹색 정원도시로는 왕궁정착농원 축사 매입 48억 원, 공원 개보수에 17억 원 등을 배정하고, 이상기후와 환경, 고물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도 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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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내년 예산안 1조 7천억 원…“지방 소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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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1 19:39:32
- 수정2023-11-21 19:47:10
익산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4.1퍼센트 늘린 1조 7천4백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와 농촌 균형발전 기반 구축과 녹색 정원도시 조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문화, 관광 분야로는 서동 생가터 유적 정비 65억 원,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43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녹색 정원도시로는 왕궁정착농원 축사 매입 48억 원, 공원 개보수에 17억 원 등을 배정하고, 이상기후와 환경, 고물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도 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와 농촌 균형발전 기반 구축과 녹색 정원도시 조성에 초점을 뒀습니다.
문화, 관광 분야로는 서동 생가터 유적 정비 65억 원, 백제왕궁 금마저 역사문화공간 조성 43억 원, 문화도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녹색 정원도시로는 왕궁정착농원 축사 매입 48억 원, 공원 개보수에 17억 원 등을 배정하고, 이상기후와 환경, 고물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도 시의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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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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