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징역 30년 구형
입력 2023.11.21 (21:25)
수정 2023.11.21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500시간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를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500시간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를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징역 30년 구형
-
- 입력 2023-11-21 21:25:36
- 수정2023-11-21 21:31:23
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500시간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를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은 오늘 대전지법 형사12부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정 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500시간 이수와 20년간 위치추적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를 2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