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봇 농업 일손 부족에 큰 도움
입력 2023.11.22 (09:54)
수정 2023.11.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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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수확 로봇입니다.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로 오이를 찍으면 A.I가 오이 크기 등을 판별해 무게가 100 그램이 넘으면 알아서 수확합니다.
지난 9월 도입했습니다.
[요시다 다카시/농장장 :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 수확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로봇은 더워도 일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죠."]
로봇 업체는 미니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 농사를 돕는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물이 찬 논에 로봇을 넣으면 로봇 다리 2개가 물갈퀴처럼 움직이며 흙을 뒤섞어 흙탕물을 만듭니다.
흙탕물에서는 잡초가 광합성을 하지 못해 자라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발업체 측은 로봇 덕분에 벼농사가 쉬워지면 농업에 진출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로 오이를 찍으면 A.I가 오이 크기 등을 판별해 무게가 100 그램이 넘으면 알아서 수확합니다.
지난 9월 도입했습니다.
[요시다 다카시/농장장 :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 수확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로봇은 더워도 일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죠."]
로봇 업체는 미니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 농사를 돕는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물이 찬 논에 로봇을 넣으면 로봇 다리 2개가 물갈퀴처럼 움직이며 흙을 뒤섞어 흙탕물을 만듭니다.
흙탕물에서는 잡초가 광합성을 하지 못해 자라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발업체 측은 로봇 덕분에 벼농사가 쉬워지면 농업에 진출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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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로봇 농업 일손 부족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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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11-22 09:56:46
오이 수확 로봇입니다.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로 오이를 찍으면 A.I가 오이 크기 등을 판별해 무게가 100 그램이 넘으면 알아서 수확합니다.
지난 9월 도입했습니다.
[요시다 다카시/농장장 :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 수확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로봇은 더워도 일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죠."]
로봇 업체는 미니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 농사를 돕는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물이 찬 논에 로봇을 넣으면 로봇 다리 2개가 물갈퀴처럼 움직이며 흙을 뒤섞어 흙탕물을 만듭니다.
흙탕물에서는 잡초가 광합성을 하지 못해 자라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발업체 측은 로봇 덕분에 벼농사가 쉬워지면 농업에 진출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로봇에 탑재된 카메라로 오이를 찍으면 A.I가 오이 크기 등을 판별해 무게가 100 그램이 넘으면 알아서 수확합니다.
지난 9월 도입했습니다.
[요시다 다카시/농장장 :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다 수확하지 못할 때도 있었어요. 로봇은 더워도 일할 수 있으니 큰 도움이 되죠."]
로봇 업체는 미니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수확하는 로봇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논 농사를 돕는 로봇도 등장했습니다.
물이 찬 논에 로봇을 넣으면 로봇 다리 2개가 물갈퀴처럼 움직이며 흙을 뒤섞어 흙탕물을 만듭니다.
흙탕물에서는 잡초가 광합성을 하지 못해 자라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개발업체 측은 로봇 덕분에 벼농사가 쉬워지면 농업에 진출하는 사람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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