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 협력업체 노동자 질식사고 예방
입력 2023.11.22 (10:06)
수정 2023.11.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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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협력업체 노동자의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항 주요 시설 6곳에 산소·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시스템을 설치한 곳은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변전소 등에 있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저장시설입니다.
이곳에는 감지기가 설치돼 내부의 산소·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건물 외부에 있는 화면에 보여주고, 누출 사고가 나면 경보등 점멸과 경고음으로 노동자에게 알려 주게 됩니다.
시스템을 설치한 곳은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변전소 등에 있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저장시설입니다.
이곳에는 감지기가 설치돼 내부의 산소·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건물 외부에 있는 화면에 보여주고, 누출 사고가 나면 경보등 점멸과 경고음으로 노동자에게 알려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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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항만 협력업체 노동자 질식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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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10:06:01
- 수정2023-11-22 10:14:45
부산항만공사는 협력업체 노동자의 질식 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항 주요 시설 6곳에 산소·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시스템을 설치한 곳은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변전소 등에 있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저장시설입니다.
이곳에는 감지기가 설치돼 내부의 산소·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건물 외부에 있는 화면에 보여주고, 누출 사고가 나면 경보등 점멸과 경고음으로 노동자에게 알려 주게 됩니다.
시스템을 설치한 곳은 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 신항 변전소 등에 있는 화재진압용 소화약제 저장시설입니다.
이곳에는 감지기가 설치돼 내부의 산소·가스 농도를 실시간으로 건물 외부에 있는 화면에 보여주고, 누출 사고가 나면 경보등 점멸과 경고음으로 노동자에게 알려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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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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