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수영장서 30대 의식 잃은 채 발견…숨져
입력 2023.11.22 (21:19)
수정 2023.11.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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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30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물 위에 엎드린 자세로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장 이용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발견 당시 A씨는 물 위에 엎드린 자세로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장 이용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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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수영장서 30대 의식 잃은 채 발견…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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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1:18:59
- 수정2023-11-22 21:24:07
오늘(22일) 오후 3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30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물 위에 엎드린 자세로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장 이용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발견 당시 A씨는 물 위에 엎드린 자세로 호흡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영장 이용객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한 뒤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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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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