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에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준공
입력 2023.11.22 (21:52)
수정 2023.11.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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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에 지상 3층 규모의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준공됐습니다.
기상청은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서 준공돼 내년 1월 이후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센터는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갖추고 서울과 천안에서 운영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서 준공돼 내년 1월 이후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센터는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갖추고 서울과 천안에서 운영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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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오창에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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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1:52:17
- 수정2023-11-22 21:55:00

청주시 오창읍에 지상 3층 규모의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준공됐습니다.
기상청은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서 준공돼 내년 1월 이후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센터는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갖추고 서울과 천안에서 운영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기 위한 '기상·지진장비 인증센터'가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서 준공돼 내년 1월 이후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증센터는 13개의 전문시험실을 갖추고 서울과 천안에서 운영되던 인증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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