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연쇄 추돌로 1명 사망·5명 부상
입력 2023.11.22 (21:55)
수정 2023.1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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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3시 10분쯤 고창-담양 간 고속도로 순천 방향 담양분기점과 대덕분기점 사이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는 1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여성 동승자가 크게 다쳤으며 뒤따르던 승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춘 사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여성 동승자가 크게 다쳤으며 뒤따르던 승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춘 사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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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서 연쇄 추돌로 1명 사망·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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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2 21:55:38
- 수정2023-11-22 21:59:41
오늘(22일) 오후 3시 10분쯤 고창-담양 간 고속도로 순천 방향 담양분기점과 대덕분기점 사이에서 60대 남성이 운전하는 1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여성 동승자가 크게 다쳤으며 뒤따르던 승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춘 사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여성 동승자가 크게 다쳤으며 뒤따르던 승합차가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춘 사이 2차 사고로 이어지면서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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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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