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병원성 AI 예방활동 강화
입력 2023.11.23 (08:09)
수정 2023.11.23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전남도가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집중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등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축산 종사자가 청소와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을 출입할 경우 차단방역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집중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등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축산 종사자가 청소와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을 출입할 경우 차단방역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고병원성 AI 예방활동 강화
-
- 입력 2023-11-23 08:09:14
- 수정2023-11-23 08:47:41
최근 일본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전남도가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전남도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집중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등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축산 종사자가 청소와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을 출입할 경우 차단방역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도는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집중소독의 날로 정해 가금농장과 축산차량 등 8천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축산 종사자가 청소와 소독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장을 출입할 경우 차단방역을 통해 오염원을 제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