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 원 편성
입력 2023.11.23 (10:34)
수정 2023.1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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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올해보다 232억 원 증가한 1조 827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제 열린 제천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예산안 편성 규모를 밝히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과 제4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 내년도 주요 시책도 설명했습니다.
제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제 열린 제천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예산안 편성 규모를 밝히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과 제4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 내년도 주요 시책도 설명했습니다.
제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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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내년도 예산안 1조 827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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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10:34:35
- 수정2023-11-23 11:00:14
제천시가 올해보다 232억 원 증가한 1조 827억 원 규모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제 열린 제천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예산안 편성 규모를 밝히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과 제4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 내년도 주요 시책도 설명했습니다.
제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제 열린 제천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예산안 편성 규모를 밝히고 기회발전 특구 지정과 제4 산업단지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 내년도 주요 시책도 설명했습니다.
제천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0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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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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