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 보도’, 대경언론인상·척수장애인협회 공로상
입력 2023.11.23 (19:38)
수정 2023.11.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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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방송총국 류재현·최동희 기자가 연속 보도한 '욕창이 온다' 와 '욕창, 여기 사람 있어요' 가 대경언론인상 우수상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사회가 주목하지 않는 욕창을 통해 지역의 돌봄과 의료 공백 문제를 짚어내고 해결책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욕창을 공론화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사회가 주목하지 않는 욕창을 통해 지역의 돌봄과 의료 공백 문제를 짚어내고 해결책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욕창을 공론화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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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창 보도’, 대경언론인상·척수장애인협회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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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19:38:38
- 수정2023-11-23 22:05:11
KBS 대구방송총국 류재현·최동희 기자가 연속 보도한 '욕창이 온다' 와 '욕창, 여기 사람 있어요' 가 대경언론인상 우수상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사회가 주목하지 않는 욕창을 통해 지역의 돌봄과 의료 공백 문제를 짚어내고 해결책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욕창을 공론화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대구경북언론인회는 사회가 주목하지 않는 욕창을 통해 지역의 돌봄과 의료 공백 문제를 짚어내고 해결책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욕창을 공론화해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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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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