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현충원서 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추모식
입력 2023.11.23 (19:53)
수정 2023.11.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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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추모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서는 해병대 관계자와 전사자 유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당시 포격전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2010년 오늘, 인천 연평도에서는 북한이 포탄 170여 발을 발사해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이 2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모식에서는 해병대 관계자와 전사자 유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당시 포격전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2010년 오늘, 인천 연평도에서는 북한이 포탄 170여 발을 발사해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이 2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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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현충원서 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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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3 19:53:05
- 수정2023-11-23 19:56:19
연평도 포격전 13주기 추모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식에서는 해병대 관계자와 전사자 유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당시 포격전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2010년 오늘, 인천 연평도에서는 북한이 포탄 170여 발을 발사해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이 2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추모식에서는 해병대 관계자와 전사자 유가족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당시 포격전 과정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2010년 오늘, 인천 연평도에서는 북한이 포탄 170여 발을 발사해 해병대원 2명과 민간이 2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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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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