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추돌·화재
입력 2023.11.24 (06:01)
수정 2023.11.24 (06: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23일) 9시쯤 충남 공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 마곡사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공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공주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추돌·화재
-
- 입력 2023-11-24 06:01:57
- 수정2023-11-24 06:03:06
어젯밤(23일) 9시쯤 충남 공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 대전 방향 마곡사 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공주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공주소방서 제공]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