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제2매립장 내년부터 가동
입력 2023.11.25 (21:50)
수정 2023.11.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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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내년 1월부터 오창읍 후기리 제2매립장을 가동합니다.
2매립장은 482억 원을 들여 매립 용량 11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주시 강내면의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대체합니다.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에서 나오는 바닥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이곳에 매립하고 침출수는 이송관로를 통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2매립장은 482억 원을 들여 매립 용량 11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주시 강내면의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대체합니다.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에서 나오는 바닥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이곳에 매립하고 침출수는 이송관로를 통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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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제2매립장 내년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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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5 21:50:48
- 수정2023-11-25 22:23:41
청주시가 내년 1월부터 오창읍 후기리 제2매립장을 가동합니다.
2매립장은 482억 원을 들여 매립 용량 11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주시 강내면의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대체합니다.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에서 나오는 바닥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이곳에 매립하고 침출수는 이송관로를 통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2매립장은 482억 원을 들여 매립 용량 11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주시 강내면의 청주권 광역매립장을 대체합니다.
청주시는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에서 나오는 바닥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이곳에 매립하고 침출수는 이송관로를 통해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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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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