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다가구 주택서 불…주민 5명 대피
입력 2023.11.25 (22:52)
수정 2023.11.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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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다가구주택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으로 대피한 1명 등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집의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5,800만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으로 대피한 1명 등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집의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5,800만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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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다가구 주택서 불…주민 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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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5 22:52:40
- 수정2023-11-26 06:37:58
오늘(25일)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다가구주택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으로 대피한 1명 등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집의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5,800만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옥상으로 대피한 1명 등 주민 5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이 난 집의 내부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5,800만 원 가까운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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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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