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전북의 대학생 창업자 수가 지난 2천20년 59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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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도의원 “전북 대학생 창업자 수 절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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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6 09:00:44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전북의 대학생 창업자 수가 지난 2천20년 59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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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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