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건물 지하서 불…1명 중상
입력 2023.11.27 (07:42)
수정 2023.11.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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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6층 건물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기름통 등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기름통 등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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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건물 지하서 불…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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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07:42:46
- 수정2023-11-27 08:03:10
오늘(27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6층 건물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기름통 등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고,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기름통 등이 발견된 것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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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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