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도의원 “전북 대학생 창업자 수 절반 줄어”

입력 2023.11.27 (09:59) 수정 2023.1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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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전북의 대학생 창업자 수가 지난 2천20년 59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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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도의원 “전북 대학생 창업자 수 절반 줄어”
    • 입력 2023-11-27 09:59:50
    • 수정2023-11-27 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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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최근 5분 발언에서 전북의 대학생 창업자 수가 지난 2천20년 59명에서 지난해 30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 창업 기업도 2천20년 5천4백여 곳에서, 지난해 4천8백여 곳으로 12%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청년 창업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가 청년 창업 박람회를 열어 판로 개척과 민간 투자는 물론, 최신 동향 파악과 유망 기업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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