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내년 예산 1조 6천억 원 편성…올해보다 0.6%↑
입력 2023.11.28 (07:48)
수정 2023.11.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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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0.6% 늘린 1조 6천4백45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사회 복지 분야가 5천9백9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2천백 42억 원, 환경 9백25억 원 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에 3백25억 원,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에 24억 원, 군산조선소 해상 물류비 지원에 백 6억 원,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에 50억 원 등입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회 복지 분야가 5천9백9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2천백 42억 원, 환경 9백25억 원 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에 3백25억 원,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에 24억 원, 군산조선소 해상 물류비 지원에 백 6억 원,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에 50억 원 등입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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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내년 예산 1조 6천억 원 편성…올해보다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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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07:48:14
- 수정2023-11-28 07:55:47
군산시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0.6% 늘린 1조 6천4백45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사회 복지 분야가 5천9백9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2천백 42억 원, 환경 9백25억 원 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에 3백25억 원,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에 24억 원, 군산조선소 해상 물류비 지원에 백 6억 원,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에 50억 원 등입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회 복지 분야가 5천9백9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림해양수산 2천백 42억 원, 환경 9백25억 원 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군산사랑상품권에 3백25억 원,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에 24억 원, 군산조선소 해상 물류비 지원에 백 6억 원,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에 50억 원 등입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0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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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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