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11일 청와대 야간 관람…“본관 세종실 최초 공개”
입력 2023.11.28 (09:54)
수정 2023.11.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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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연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밤의 산책 행사는 이 기간에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이 청와대 개방 이전 모습으로 재현돼 최초로 공개됩니다.
아울러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했던 관람객 휴게실을 이번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9월 진행됐던 야간 관람에는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밤의 산책 행사는 이 기간에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이 청와대 개방 이전 모습으로 재현돼 최초로 공개됩니다.
아울러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했던 관람객 휴게실을 이번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9월 진행됐던 야간 관람에는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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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6~11일 청와대 야간 관람…“본관 세종실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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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09:54:32
- 수정2023-11-28 09:55:48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2023년 청와대 밤의 산책’ 동절기 행사를 연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밤의 산책 행사는 이 기간에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이 청와대 개방 이전 모습으로 재현돼 최초로 공개됩니다.
아울러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했던 관람객 휴게실을 이번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9월 진행됐던 야간 관람에는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밤의 산책 행사는 이 기간에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되며, 하루 최대 2천 명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무회의가 열렸던 본관 세종실이 청와대 개방 이전 모습으로 재현돼 최초로 공개됩니다.
아울러 지난 9월 여민1관에 조성했던 관람객 휴게실을 이번에도 개방해 관람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국민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 현장 예매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앞서 지난 6월과 9월 진행됐던 야간 관람에는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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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79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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