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용인특례시, 교류 활성화 위한 자매결연 협약
입력 2023.11.28 (14:30)
수정 2023.11.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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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두 지역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와 홍보, 농특산품 판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직거래장터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경북 안동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등 3곳으로 늘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와 홍보, 농특산품 판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직거래장터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경북 안동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등 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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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용인특례시, 교류 활성화 위한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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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14:30:29
- 수정2023-11-28 14:52:31
전주시와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두 지역 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을 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와 홍보, 농특산품 판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직거래장터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경북 안동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등 3곳으로 늘었습니다.
두 지역은 앞으로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 간 관광자원 연계와 홍보, 농특산품 판로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직거래장터 등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시의 국내 자매도시는 경북 안동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등 3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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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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