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 총리의 엑스포 전망 “실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입력 2023.11.28 (14:39)
수정 2023.1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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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이후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엑스포 부산 유치전을 이끌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제 따라온 기분은 느껴집니다만,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27일 밤, 파리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최후까지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27일 밤, 파리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최후까지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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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14:39:34
- 수정2023-11-28 15:58:13
오늘 자정 이후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서 엑스포 부산 유치전을 이끌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제 따라온 기분은 느껴집니다만,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라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27일 밤, 파리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최후까지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현지 시각 27일 밤, 파리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최후까지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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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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