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위기극복 워크숍’ 개최…“위기 극복해 사회적 역할 완수”
입력 2023.11.28 (15:43)
수정 2023.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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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임원진과 본사 국·부장급 간부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 이후 직면한 공사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논의된 의제는 수신료 부문과 예산, 인사, 보도, 편성·제작 부문 등 5개 부문이며, 담당 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본부장이 각각 의제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임원진과 간부들에게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KBS의 사회적 역할을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 이후 직면한 공사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논의된 의제는 수신료 부문과 예산, 인사, 보도, 편성·제작 부문 등 5개 부문이며, 담당 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본부장이 각각 의제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임원진과 간부들에게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KBS의 사회적 역할을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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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위기극복 워크숍’ 개최…“위기 극복해 사회적 역할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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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15:43:43
- 수정2023-11-28 15:56:18

KBS는 오늘(28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임원진과 본사 국·부장급 간부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 이후 직면한 공사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논의된 의제는 수신료 부문과 예산, 인사, 보도, 편성·제작 부문 등 5개 부문이며, 담당 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본부장이 각각 의제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임원진과 간부들에게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KBS의 사회적 역할을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워크숍에서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한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 이후 직면한 공사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논의된 의제는 수신료 부문과 예산, 인사, 보도, 편성·제작 부문 등 5개 부문이며, 담당 업무를 총괄하는 실장과 본부장이 각각 의제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은 오늘 워크숍에서 임원진과 간부들에게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위기에 대응해 KBS의 사회적 역할을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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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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