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베이스볼 드림파크 준공 차질 없을 것”
입력 2023.11.28 (20:12)
수정 2023.11.29 (03: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근 제기된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지연 우려와 관련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공정률은 26%로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라며, 같은 해 4월 홈 개막전을 여는 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은 개막 일정을 맞추기 빠듯한 상황이지만 행정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공정률은 26%로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라며, 같은 해 4월 홈 개막전을 여는 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은 개막 일정을 맞추기 빠듯한 상황이지만 행정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장우 “베이스볼 드림파크 준공 차질 없을 것”
-
- 입력 2023-11-28 20:12:42
- 수정2023-11-29 03:51:33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근 제기된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설 지연 우려와 관련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공정률은 26%로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라며, 같은 해 4월 홈 개막전을 여는 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은 개막 일정을 맞추기 빠듯한 상황이지만 행정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시장은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공정률은 26%로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라며, 같은 해 4월 홈 개막전을 여는 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20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해 추진 중인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은 개막 일정을 맞추기 빠듯한 상황이지만 행정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