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선거 개입 보도’ 민주언론상 수상
입력 2023.11.28 (21:49)
수정 2023.11.29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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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의 체육회장 선거 개입 의혹을 연속 보도한 KBS대전 박연선, 정재훈 기자가 대전충남민주시민언론연합의 2023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민언련은 해당 보도가 서 구청장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공정성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대흥동 청춘학교에서 열립니다.
민언련은 해당 보도가 서 구청장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공정성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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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회장 선거 개입 보도’ 민주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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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1:49:11
- 수정2023-11-29 03:50:02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의 체육회장 선거 개입 의혹을 연속 보도한 KBS대전 박연선, 정재훈 기자가 대전충남민주시민언론연합의 2023 민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민언련은 해당 보도가 서 구청장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공정성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대흥동 청춘학교에서 열립니다.
민언련은 해당 보도가 서 구청장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는 등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의 공정성을 지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일 대전시 대흥동 청춘학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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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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