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전세사기 피해 대책, 특별법부터 개정해야”
입력 2023.11.28 (21:53)
수정 2023.11.2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 대책과 관련해 특별법부터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다가구주택 피해자는 전세사기 특별법으로 구제받기 어려워 대전시 자체적으로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사실상 특별법이 아니면 구제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다가구주택 피해자는 전세사기 특별법으로 구제받기 어려워 대전시 자체적으로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사실상 특별법이 아니면 구제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장우 “전세사기 피해 대책, 특별법부터 개정해야”
-
- 입력 2023-11-28 21:53:25
- 수정2023-11-28 21:56:40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 대책과 관련해 특별법부터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다가구주택 피해자는 전세사기 특별법으로 구제받기 어려워 대전시 자체적으로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사실상 특별법이 아니면 구제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다가구주택 피해자는 전세사기 특별법으로 구제받기 어려워 대전시 자체적으로 대책을 준비 중이지만, 사실상 특별법이 아니면 구제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