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인당 공원 면적 10년 만에 최하위 수준으로
입력 2023.11.28 (23:04)
수정 2023.11.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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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울산 1인당 공원면적이 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전국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10.2㎡로, 전국 평균 11.3㎡에 못미치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적었습니다.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2011년 16.3㎡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넓었으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이 전면 해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10.2㎡로, 전국 평균 11.3㎡에 못미치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적었습니다.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2011년 16.3㎡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넓었으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이 전면 해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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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인당 공원 면적 10년 만에 최하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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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8 23:04:20
- 수정2023-11-28 23:20:47

전국 최고 수준이었던 울산 1인당 공원면적이 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전국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10.2㎡로, 전국 평균 11.3㎡에 못미치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적었습니다.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2011년 16.3㎡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넓었으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이 전면 해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부 등에 따르면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10.2㎡로, 전국 평균 11.3㎡에 못미치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적었습니다.
울산의 1인당 공원면적은 2011년 16.3㎡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넓었으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이후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상 도시공원이 전면 해제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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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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