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업 예산 삭감에 농업인단체 반발
입력 2023.11.28 (23:50)
수정 2023.11.29 (0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강원도 예산안에 여성 농업인 복지와 농업 연구 예산이 감소하자, 농업인 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여성농업인정책협의회는 오늘(28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농가의 절반인 여성 농업인을 위해 들녘화장실 등 복지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도 성명을 내고, "강원도가 현실적이지 못한 예산 수립으로 농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 여성농업인정책협의회는 오늘(28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농가의 절반인 여성 농업인을 위해 들녘화장실 등 복지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도 성명을 내고, "강원도가 현실적이지 못한 예산 수립으로 농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농업 예산 삭감에 농업인단체 반발
-
- 입력 2023-11-28 23:50:40
- 수정2023-11-29 00:03:54
내년 강원도 예산안에 여성 농업인 복지와 농업 연구 예산이 감소하자, 농업인 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 여성농업인정책협의회는 오늘(28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농가의 절반인 여성 농업인을 위해 들녘화장실 등 복지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도 성명을 내고, "강원도가 현실적이지 못한 예산 수립으로 농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 여성농업인정책협의회는 오늘(28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농가의 절반인 여성 농업인을 위해 들녘화장실 등 복지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도 성명을 내고, "강원도가 현실적이지 못한 예산 수립으로 농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