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어린이집 4곳 적발
입력 2023.11.29 (09:58)
수정 2023.11.29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6일부터 18일 동안 어린이 집단급식소 3,77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어린이집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위생 취급기준 위반이 2곳과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보존식 미보관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석 달 안에 개선 여부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적발 유형별로는 위생 취급기준 위반이 2곳과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보존식 미보관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석 달 안에 개선 여부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식약처, ‘식품위생법 위반’ 어린이집 4곳 적발
-
- 입력 2023-11-29 09:58:15
- 수정2023-11-29 09:59:4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16일부터 18일 동안 어린이 집단급식소 3,774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어린이집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위생 취급기준 위반이 2곳과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보존식 미보관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석 달 안에 개선 여부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적발 유형별로는 위생 취급기준 위반이 2곳과 건강진단 미실시 1곳, 보존식 미보관 1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자치단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리고, 석 달 안에 개선 여부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정해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