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혼획

입력 2023.11.29 (10:17) 수정 2023.11.29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8일) 오전 6시 2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항 호미곶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혼획
    • 입력 2023-11-29 10:17:58
    • 수정2023-11-29 10:26:49
    930뉴스(대구)
어제(28일) 오전 6시 2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