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혼획
입력 2023.11.29 (10:17)
수정 2023.1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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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오전 6시 2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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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호미곶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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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10:17:58
- 수정2023-11-29 10:26:49
어제(28일) 오전 6시 2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 앞바다에서 밍크고래 한 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혼획된 고래는 수컷으로 길이가 약 5미터, 둘레는 2미터 35센티미터입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다고 보고 발견한 배 선장에게 고래류 처리 확인서를 발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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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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