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손가락 절단 환자 빠르게 이송해
입력 2023.11.29 (10:18)
수정 2023.1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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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손가락 절단 환자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한 일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6일 오후, 대구 광주고속도로 고령 요금소 인근에서 "직장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주말 차량 정체로 119 도착이 지연되자, 경찰은 A 씨를 접합 수술이 가능한 대구의 병원까지 이송했고, A 씨는 무사히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6일 오후, 대구 광주고속도로 고령 요금소 인근에서 "직장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주말 차량 정체로 119 도착이 지연되자, 경찰은 A 씨를 접합 수술이 가능한 대구의 병원까지 이송했고, A 씨는 무사히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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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손가락 절단 환자 빠르게 이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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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10:18:18
- 수정2023-11-29 10:26:49
경찰이 손가락 절단 환자를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한 일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6일 오후, 대구 광주고속도로 고령 요금소 인근에서 "직장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주말 차량 정체로 119 도착이 지연되자, 경찰은 A 씨를 접합 수술이 가능한 대구의 병원까지 이송했고, A 씨는 무사히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26일 오후, 대구 광주고속도로 고령 요금소 인근에서 "직장에서 작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주말 차량 정체로 119 도착이 지연되자, 경찰은 A 씨를 접합 수술이 가능한 대구의 병원까지 이송했고, A 씨는 무사히 접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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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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