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3.3…‘1.9p 상승’
입력 2023.11.29 (19:26)
수정 2023.11.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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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11월) 소비자 동향조사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93.3으로 전달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이 상승하고,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여타 지수에서는 취업기회 전망과 가계저축 전망이 상승하고, 금리수준 전망과 임금수준 전망 등은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이 상승하고,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여타 지수에서는 취업기회 전망과 가계저축 전망이 상승하고, 금리수준 전망과 임금수준 전망 등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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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전북 소비자심리지수 93.3…‘1.9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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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19:26:01
- 수정2023-11-29 19:33:0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11/29/160_7829585.jpg)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이달(11월) 소비자 동향조사를 보면, 소비자 심리지수는 93.3으로 전달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이 상승하고,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여타 지수에서는 취업기회 전망과 가계저축 전망이 상승하고, 금리수준 전망과 임금수준 전망 등은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수 가운데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이 상승하고,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은 전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여타 지수에서는 취업기회 전망과 가계저축 전망이 상승하고, 금리수준 전망과 임금수준 전망 등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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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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