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 전주 찾아 영화산업 논의
입력 2023.11.29 (21:52)
수정 2023.11.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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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와 뮬란 등의 촬영 장소인 뉴질랜드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 대표단이 전주를 찾아 영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표단은 전주대와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의 영화, 영상 관련 기반 시설을 확인하고, 필요한 전략과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찾기로 했습니다.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는 27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영화 촬영소로, 현재 디즈니를 비롯한 해외 제작사 작품 촬영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대표단은 전주대와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의 영화, 영상 관련 기반 시설을 확인하고, 필요한 전략과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찾기로 했습니다.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는 27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영화 촬영소로, 현재 디즈니를 비롯한 해외 제작사 작품 촬영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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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 전주 찾아 영화산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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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21:52:08
- 수정2023-11-29 21:59:13
영화 아바타와 뮬란 등의 촬영 장소인 뉴질랜드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 대표단이 전주를 찾아 영화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대표단은 전주대와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의 영화, 영상 관련 기반 시설을 확인하고, 필요한 전략과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찾기로 했습니다.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는 27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영화 촬영소로, 현재 디즈니를 비롯한 해외 제작사 작품 촬영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대표단은 전주대와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고사동 전주영화제작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전주의 영화, 영상 관련 기반 시설을 확인하고, 필요한 전략과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을 찾기로 했습니다.
쿠메우 필름 스튜디오는 27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영화 촬영소로, 현재 디즈니를 비롯한 해외 제작사 작품 촬영을 꾸준히 유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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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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