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정사 ‘20년째 나눔’ 쌀 1,300포대 기부
입력 2023.11.29 (21:56)
수정 2023.11.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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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 있는 사찰 소원정사가 어려운 이웃에 나눠 달라며 쌀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소원정사는 오늘(29일) 20회 연꽃향기 자비쌀나눔 행사를 열고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북구청 등에 쌀 10kg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쌀은 홀로 사는 노인 등 동별로 나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원정사는 연말 쌀 기부를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원정사는 오늘(29일) 20회 연꽃향기 자비쌀나눔 행사를 열고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북구청 등에 쌀 10kg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쌀은 홀로 사는 노인 등 동별로 나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원정사는 연말 쌀 기부를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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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정사 ‘20년째 나눔’ 쌀 1,300포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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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21:56:16
- 수정2023-11-29 21:59:46
광주 남구에 있는 사찰 소원정사가 어려운 이웃에 나눠 달라며 쌀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소원정사는 오늘(29일) 20회 연꽃향기 자비쌀나눔 행사를 열고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북구청 등에 쌀 10kg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쌀은 홀로 사는 노인 등 동별로 나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원정사는 연말 쌀 기부를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원정사는 오늘(29일) 20회 연꽃향기 자비쌀나눔 행사를 열고 광주 동구청과 남구청, 북구청 등에 쌀 10kg 1천3백 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쌀은 홀로 사는 노인 등 동별로 나뉘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원정사는 연말 쌀 기부를 2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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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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