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 열려
입력 2023.11.29 (22:10)
수정 2023.11.2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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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을 의논하는 포럼이 오늘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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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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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9 22:10:58
- 수정2023-11-29 22:12:15
기후위기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을 의논하는 포럼이 오늘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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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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