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 열려

입력 2023.11.29 (22:10) 수정 2023.11.29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을 의논하는 포럼이 오늘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 열려
    • 입력 2023-11-29 22:10:58
    • 수정2023-11-29 22:12:15
    뉴스9(청주)
기후위기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을 의논하는 포럼이 오늘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충청북도와 괴산군의 안전 부서 간부들과 전국의 행정학 교수 등이 참석해 대규모 재난 대비를 위한 지역의 재난관리 계획과 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