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2026년 인터폴 총회 한국서 개최하자”
입력 2023.11.30 (14:25)
수정 2023.1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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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이 그제(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터폴 100주년 기념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치안 총수가 인터폴 총회에 참석한 것은 2005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윤 청장은 ‘인터폴 비전 2030’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회원국 간 데이터 외교 활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인터폴의 중요 가치인 ‘중립성’ 유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 청장은 아흐메드 나세르 알라이시 인터폴 총재에게 2026년 인터폴 총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년 서울에서 68차 서울 인터폴 총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만약 인터폴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27년 만에 195개국 회원국들이 한국에 모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청 제공]
우리 치안 총수가 인터폴 총회에 참석한 것은 2005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윤 청장은 ‘인터폴 비전 2030’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회원국 간 데이터 외교 활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인터폴의 중요 가치인 ‘중립성’ 유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 청장은 아흐메드 나세르 알라이시 인터폴 총재에게 2026년 인터폴 총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년 서울에서 68차 서울 인터폴 총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만약 인터폴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27년 만에 195개국 회원국들이 한국에 모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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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근 경찰청장 “2026년 인터폴 총회 한국서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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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14:25:23
- 수정2023-11-30 14:26:07
윤희근 경찰청장이 그제(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인터폴 100주년 기념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치안 총수가 인터폴 총회에 참석한 것은 2005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윤 청장은 ‘인터폴 비전 2030’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회원국 간 데이터 외교 활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인터폴의 중요 가치인 ‘중립성’ 유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 청장은 아흐메드 나세르 알라이시 인터폴 총재에게 2026년 인터폴 총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년 서울에서 68차 서울 인터폴 총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만약 인터폴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27년 만에 195개국 회원국들이 한국에 모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청 제공]
우리 치안 총수가 인터폴 총회에 참석한 것은 2005년 이후 18년 만입니다.
윤 청장은 ‘인터폴 비전 2030’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에서 회원국 간 데이터 외교 활성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며 “인터폴의 중요 가치인 ‘중립성’ 유지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윤 청장은 아흐메드 나세르 알라이시 인터폴 총재에게 2026년 인터폴 총회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한국에서는 199년 서울에서 68차 서울 인터폴 총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만약 인터폴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27년 만에 195개국 회원국들이 한국에 모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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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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