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3.11.30 (20:29) 수정 2023.11.30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최측근’ 김용 1심 징역 5년 법정구속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심에서 징역 5년형으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 실형 선고인데, 향후 대장동 재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경주 4.0 지진’ 원전은 안전…잦은 지진 이유는?

7년 전 규모 5.8의 지진을 겪은 경주에서 오늘 새벽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원전 안전에 이상은 없었는데, 지진 발생이 잦아진 이유 짚어봤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여야 대치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대치 중입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방통위 최소 의결 정족수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기피 신청 반복…공안 사건 재판 지연 논란

최근 상당수 '간첩단 사건' 재판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 참여 재판이나 기피 신청 등을 악용해 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단독] 검찰, ‘부인 투자 회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엠 수사

검찰이 카카오엠 고위 임원이 유명 배우인 자신의 부인이 투자자로 있는 한 드라마 제작사를 시세보다 비싸게 산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3-11-30 20:29:07
    • 수정2023-11-30 20:33:41
    뉴스 9 예고
‘이재명 최측근’ 김용 1심 징역 5년 법정구속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심에서 징역 5년형으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 실형 선고인데, 향후 대장동 재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경주 4.0 지진’ 원전은 안전…잦은 지진 이유는?

7년 전 규모 5.8의 지진을 겪은 경주에서 오늘 새벽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원전 안전에 이상은 없었는데, 지진 발생이 잦아진 이유 짚어봤습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여야 대치

국회 본회의에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대치 중입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 방통위 최소 의결 정족수도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기피 신청 반복…공안 사건 재판 지연 논란

최근 상당수 '간첩단 사건' 재판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 참여 재판이나 기피 신청 등을 악용해 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단독] 검찰, ‘부인 투자 회사’ 고가 인수 의혹 카카오엠 수사

검찰이 카카오엠 고위 임원이 유명 배우인 자신의 부인이 투자자로 있는 한 드라마 제작사를 시세보다 비싸게 산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