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병영한글마을조례’ 재발의 추진
입력 2023.11.30 (23:31)
수정 2023.11.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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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조례안인 '병영 외솔한글·역사·문화마을 조성 및 지원 조례 수정안'이 부결되자,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이 조례안 재발의를 위한 청구인 서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명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며, 청구요건은 중구지역 유권자 18살 이상, 2천 55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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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병영한글마을조례’ 재발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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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3:31:20
- 수정2023-11-30 23:42:30

지난 10월 울산 중구 첫 주민발안 조례안인 '병영 외솔한글·역사·문화마을 조성 및 지원 조례 수정안'이 부결되자, 병영지역 일부 주민들이 조례안 재발의를 위한 청구인 서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서명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며, 청구요건은 중구지역 유권자 18살 이상, 2천 557명입니다.
서명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며, 청구요건은 중구지역 유권자 18살 이상, 2천 55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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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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