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온산읍에 ‘창업 플랫폼’ 건립 나서
입력 2023.11.30 (23:32)
수정 2023.11.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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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최종보고회를 갖고 온산읍에 지역 창업 인프라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플랫폼' 건립에 나섭니다.
창업플랫폼은 연면적 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건립되며, 100억 원 상당이 투입됩니다.
울주군은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2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창업플랫폼은 연면적 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건립되며, 100억 원 상당이 투입됩니다.
울주군은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2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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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온산읍에 ‘창업 플랫폼’ 건립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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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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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최종보고회를 갖고 온산읍에 지역 창업 인프라 확대와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플랫폼' 건립에 나섭니다.
창업플랫폼은 연면적 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건립되며, 100억 원 상당이 투입됩니다.
울주군은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2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창업플랫폼은 연면적 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온산읍 덕신리 일대에 건립되며, 100억 원 상당이 투입됩니다.
울주군은 연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 2월부터 건립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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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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