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주 문화재, 지진 피해 없어”
입력 2023.12.01 (21:55)
수정 2023.1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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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과 관련해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보 첨성대와 선덕여왕릉, 사천왕사지, 마애불 등 주요 유적의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다만,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국보 불국사 다보탑과 석굴암, 분황사 모전석탑 등 9건의 문화재는 추가 정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보 첨성대와 선덕여왕릉, 사천왕사지, 마애불 등 주요 유적의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다만,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국보 불국사 다보탑과 석굴암, 분황사 모전석탑 등 9건의 문화재는 추가 정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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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경주 문화재, 지진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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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21:55:43
- 수정2023-12-01 22:02:34
어제 새벽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과 관련해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보 첨성대와 선덕여왕릉, 사천왕사지, 마애불 등 주요 유적의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다만,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국보 불국사 다보탑과 석굴암, 분황사 모전석탑 등 9건의 문화재는 추가 정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보 첨성대와 선덕여왕릉, 사천왕사지, 마애불 등 주요 유적의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다만,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국보 불국사 다보탑과 석굴암, 분황사 모전석탑 등 9건의 문화재는 추가 정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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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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