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자승 스님 조문…“부처님 가르침 펼친 큰 스님 오래 기억”
입력 2023.12.02 (17:41)
수정 2023.1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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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오늘(2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 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조문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과 차담을 나누면서, 자승 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조문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과 차담을 나누면서, 자승 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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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자승 스님 조문…“부처님 가르침 펼친 큰 스님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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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2 17:41:23
- 수정2023-12-02 17:48:45

윤 대통령은 오늘(2일)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 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조문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과 차담을 나누면서, 자승 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중생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쳐 주신 큰 스님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윤 대통령과 김 여사가 조문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과 차담을 나누면서, 자승 스님이 생전에 노력한 전법활동의 유지를 받들어 불교 발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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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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