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2년간 58건
입력 2023.12.02 (21:39)
수정 2023.1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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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와 올해 충북 지역 학교에서 학생 운동 선수들의 인권침해 사안이 5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1건은 학생 사이에서 7건은 지도자 관련 사안이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한 26건의 경우 학교장이 자체 해결했고 23건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경찰 조사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51건은 학생 사이에서 7건은 지도자 관련 사안이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한 26건의 경우 학교장이 자체 해결했고 23건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경찰 조사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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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2년간 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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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2 21:39:35
- 수정2023-12-02 22:01:02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와 올해 충북 지역 학교에서 학생 운동 선수들의 인권침해 사안이 5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51건은 학생 사이에서 7건은 지도자 관련 사안이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한 26건의 경우 학교장이 자체 해결했고 23건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경찰 조사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51건은 학생 사이에서 7건은 지도자 관련 사안이었습니다.
도 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한 26건의 경우 학교장이 자체 해결했고 23건은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경찰 조사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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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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